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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14

문화콘텐츠분야 투자전문가 이승호 KTB네트워크 상무

문화콘텐츠산업이 관심을 받기 전인 2002년부터 현재까지 13년동안 이 분야에서 경력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투자해 큰 수익을 냈고, 음악으로는 ‘엠씨 더 맥스’ 1집과 2집 음반에 투자해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도 투자

영화배급사 ‘뉴(NEW)’를 비롯해 중국에서 각광받는 국산 컴퓨터크래픽(CG)업체 ‘덱스터’, 손오공, 올리브나인 등에 지분투자

신뢰가 가는 사람이라면 당장 회사의 성장이 좋지 않아도 투자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투자하지 않는다는 투자철학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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