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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14

장충동 게스트하우스 `다가온`


'다가온'은 한옥 인테리어를 강조해 대문과 지붕 등에 고풍스러운 느낌을 가했고 바닥에는 온돌을 깔았다. 소통과 편안함을 강조하기 위해 차별화된 공간도 구성했다. 1층에는 투숙객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었다.


다가온에는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전통 옹기로 족욕 공간을 만들었다. 객실은 기존 게스트 하우스와 달리 1인용 싱글 룸과 객실 내 개인 욕실을 마련했다.

강유태 다가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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