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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14

Start Up 기업을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홍보 채널

Start Up 기업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어디에 보내는 것이 가장 반영률이 높을까? 

플래텀, 비석세스, 벤처스퀘어 등 스타트업 미디어를 활용해 보자.

간혹 듣는 질문 중에 플래텀, 비석세스, 벤처스퀘어의 차이점이 뭐냐는 것이있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동일해 보이는 모양이다. 이에 대해 3사 관계자들은 컨텐츠, 비즈니스모델 등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의 차이를 들어 차별성을 설명하지만, 3사 공통으로 지향하고 있는 것은 ‘스타트업 미디어’라는 것이다. 이들은 스타트업, 벤처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스타트업 및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를 다루는 버티컬 미디어들이다. 다시말해 스타트업이 이들 매체에 보도자료, 기고를 보내고 제안하면 반영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기존 매체에 비해 영향력이 떨어진다고? 종이매체도 아니고, 영향력의 기준이 네이버나 다음에서 ‘뉴스’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면 현재 기준으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개별 기사의 확산력으로 따지면 기존 언론사들에 비해 딱히 떨어질게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이다. 플래텀의 경우 포탈 줌(zoom), 구글과 뉴스 검색 제휴를 통해 기사를 내보내고 있으며,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는 에디션(스타트업 인사이드)과 공익캐스트을 통해 정기적으로 스타트업 기사(인터뷰 위주)를 내보내고 있다. 또한 중화권 미디어 테크노드, 36KR , 비즈니스 넥스트, 인사이드 등과 전략적제휴를 통해 중국어로 우리 스타트업의 소식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플립보드와 삼성경제연구소(seri), KT에코노베이션센터 등에도 콘텐츠를 내보내고 있다. 특히 3사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활용에는 일가견이 있는 매체들이기도 하다.

이들 3사는 스타트업의 성공보다는 시작과 성장과정을 주목한다. 언론홍보가 필요한 시점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볼 매체들이다.

다른 이야기지만, 스타트업 미디어 간 차별성, 독자 영역을 구분하는 것도 아직은 시기상조다. 이들이 스타트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만으로도 차별성이 있다고 본다. 다수의 동종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3사포함 스타트업 미디어로 불리우는 곳은 10개 안팎이다. 그에 비해 스타트업의 숫자는 매체들이 소화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많다.
스타트업미디어 컨텍포인트 : 

플래텀( editor@platum.kr ), 비석세스( press@besuccess.com ), 벤처스퀘어( editor@venturesquare.net ) 스타트업 미디어 리스트 : http://www.venturesquare.net/med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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