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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13

한국일보 : 아흔 앞둔 보험설계사 "연봉 3억 비결은 발품"


광주 동구 장동에서 LIG손해보험 백두대리점을 운영하는 한상철 사장은 보험업계에 발을 들인지 29년째인 베테랑 보험설계사다. 

올해 87세의 고령이지만,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팽팽한 얼굴은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그는 매년 3억~4억원의 수입을 올린다. 보험료 수입이 높은 직원에게 주는 '골드멤버'를 15번이나 받았다.

한국일보 : 아흔 앞둔 보험설계사 "연봉 3억 비결은 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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