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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11

주변의 남는 주파수를 자동으로 통신 주파수로 활용하는 기술 국제특허 취득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무선통신 시장의 성장으로 주파수 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변의 남는 주파수를 이동통신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해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제표준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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