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월드, 가트너 등 시장 조사업체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모바일 앱 시장은 지난 2014년 기준 97억 달러(약 10조9800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집계. IBIS 월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체 앱 중 모바일게임 앱이 전체 앱 시장에서 53.9%를 차지.
게임 앱에 이어 방송과 영화 시청, 음악 감상, 영상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앱이 14.1%를 차지. 이메일, 클라우드 저장소, 달력, 계산기, 번역기, 문서 편집기 등의 '생산성' 분야는 11.1%를 차지. 온라인 쇼핑, 쿠폰, 부동산 검색 등 '라이프 스타일' 앱은 4.8%,를 차지했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비중은 2. 9%를 차지.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는 2017년까지 미국내에서 모바일 앱 내 결제 비중이 48.2%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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