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 정부 정책: 문화콘텐츠 창조역량 강화

케이팝(K-pop), 게임, 캐릭터, 패션 등 한류 콘텐츠를 현지진출 기업 상품과 융합

한류종합박람회 개최와 해외 주요행사를 연계해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의 전시·수출

영화 촬영지와 공연관광축제를 연계한 한류관광, 홀로그램 공연, 3D 킬러 콘텐츠 제작 변환 지원

2,000억원 규모 한중 공동발전펀드를 조성 공동 제작을 확대

한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한류기획단’을 상반기 출범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해외저작권센터 활동이 강화, 저작권 침해 공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해외진출 콘텐츠 업체로 구성된 해외저작권 보호 협력회의를 운영

스토리 창작자 지원을 위한 ‘스토리클러스터’를 조성, 지역고유 인문자산 이야기를 발굴하는 ‘지역스토리랩’을 10개소 운영

전국 콘텐츠코리아랩과 연계하고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버츄얼센터 등을 설치해 창업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

음악인의 창작 지원을 위한 ‘음악창작소’, 웹툰 소비 및 창작확산을 위한 ‘웹툰 창작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 창작 공간을 마련

모태펀드, 완성보증, 콘텐츠공제조합 등 다양한 콘텐츠 금융 지원으로 콘텐츠 창작·창업을 지원.

인문학,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예술 등을 융합해 교육받을 수 있는 콘텐츠 융합 아카데미가 신규 개설

대학의 콘텐츠 교육과정 지원, 콘텐츠 분야 해외우수대학 석사과정 지원, 창의인재 도제식 교육훈련, 프로젝트 기반의 인턴십 ‘창의능력 스카우팅’, 창의직무 수습교육 등도 시범 추진

콘텐츠 잠재인재 조기 양성을 위해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탐색을 지원

콘텐츠 명예교사 위촉 및 콘텐츠 창작공모전, 콘텐츠 창의교실 등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