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쿠투도우그룹은 중국 1위 동영상 사이트 유쿠(www.youku.com)와 투도우(www.tudou.com) 두 곳을 운영하는 회사
PC, 스마트폰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영화, 방송,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 등을 제공한다. 중국 시장에서는 확고한 1위를 지키면서 ‘중국의 유튜브’로 불리기도 한다. 동영상 유통뿐만 아니라 제작, 방송 배급 등 사업 전개
한국 콘텐츠가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소도시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
거웨이 부총재는 “중국 젊은 시청자의 기호를 파악하고 홍보 프로모션을 중국 내 1급 도시뿐 아니라 2, 3급 도시까지 진행해야 한다”면서 “한류 스타들은 중국에 진출할 때 과도한 출연료를 요구하기보다 2, 3급 도시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하는 것이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방법”이라고 지적
자료출처: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48476&code=11151100&sid1=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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