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별로 LTE 시대를 준비하는 작업이 치열하다. 이런 기술의 흐름에 뒤지면 2-3년 후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통신사 움직임 중 몇 가지 힌트를 볼 수 있는 기사가 나왔다.
이런 기사를 내 보낸 이 회사의 의도를 모르겠다. 경쟁 회사에서도 참고할 만한 굵직한 사업 아이템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미 서비스 준비가 끝났다는 것인가? 아님, 자신있다는 것인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750171&sid=0104&nid=004<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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