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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6

중국판 넷플릭스 '러에코(LeEco)' 한국에 합작사 설립…한류 콘텐츠 직접 사냥

중국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중국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 '러에코(LeEco)'가 한류 콘텐츠를 중국에 직접 공급하기 위해 한국에 합작사를 설립한다. 러에코는 러스왕(LeTV)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업체로 올해 1월 글로벌시장 진출 의지를 표명하며 사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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