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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 2014

우리는 '미친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지원-아쇼카재단



우리는 '미친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아쇼카




빌 카터(Bill Carter)는 '사회적기업가'란 말을 1980년 빌 드레이튼(Bill Drayton)에게 처음 들었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빌 드레이튼이 만든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기업가? 도대체 무슨 뜻이에요?" 라고 빌 카터는 되물었고 지금까지 두 명의 빌은 아쇼카 재단을 만들어서 전 세계에서 뛰어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빌 카터는 아쇼카한국이 한국의 미래를 바꾸어 가는 혁신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변화를 꿈꾸고 만들어 가는 사람은 '미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현재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과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고, 어쩔 수 없다고 느껴지는 문제에 대해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빌 카터는 누구를 만나거나 주변에 '미친듯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생각하고, 준비하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아쇼카 재단에 꼭 알려 달라고 부탁을 한다고 합니다. 혁신가들을 찾아서 그의 아이디어가 세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쇼카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우리는 '미친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아쇼카 재단의 이야기|작성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출처] 우리는 '미친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아쇼카 재단의 이야기|작성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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